·8년 전
안녕하세요 6학년 여학생 입니다.
이번 년도 1월달부터 갑자기 배구가 눈에 들어더군요.
그렇게 6~7월부턴 배구선수가 되기 위해 애들과 틈틈히 연습하고 가끔은 밤에 언니랑도 나가서 조금이라도 연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나...
곧 졸업도 할테고 그럼 중학교를 갈텐데 중학교부터라도 배구부가 있는 중학교에 가서 정식으로 배우기 위해 배구부가 있는 중학교 근처 초등학교로 전학가고싶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부모님께서는 반대하시면서 이사는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 정말로 제 꿈을 이루고 싶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부모님이 말씀하신대로 포기하는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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