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국비를 받아서 교육받을려고 하는데..
실은 '하고싶다' 라는 것보다는....
지인이 '이거 해보면 좋겠다' '같이 해보자'
이런건데....
어....
부모님이 잘할거라는 확신이 없으면
하지말라고 하셨어요..
실은 국비 교육...
잘 할수 있을지 너무 두렵고 자신이 없는데
안하는게 맞나요...
여러가지 배워보고 하라면서
자신없으면 하지말아야 한다니...
그럼 뭘하면서 나의 적성을 알아야하죠...
정말 막막해요...
혼자서 스스로 못하는 나 자신이 한심하고...
난 뭘하면서 행복해할지...자신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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