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내나이 29 올해지나면 30 그런데도 미련한건지 멍청한건지 여전히 연기자가되고싶다 배우가 되고싶다 그런데 배우는 배고픈직업이라던데 현실과 직시하자면 이기적이게 돈없고 배고프면서까지 그리 해야되나라는 이기적인 겁먹는 그런식이기도하다 그래서 고민이다 이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어야 되는데 겁먹고 도망치고만 있는것같아서 한심하다 그리고 발연기할까봐 욕먹을까봐도 그냥... 두려움때문에 꿈을 도전을 못하겠다 나약한마인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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