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현업에 11년차 근무중인 40대 가장입니다.
경기불황으로 임금이 삭감되고 일도 마니 줄었습니다.
저는 중소기업에 중간관리자입니다.요즘들어 이직에
대해서 고민을 마니합니다.아직까지는 이직을해도
다른일에대해 자신이있지만,시간이지나면 어려울것
같다는생각에 고민하고있읍니다.년봉은5천정도됩니다.
회사생활도 자꾸 무기력해지고 수동적으로 일하는게
제자신조차도 걱정이됩니다.고1딸,중2아들,두돌된 막내,
글구 집사람. 정말로 심적인 부담감을 갖고있습니다.
작은점포를 얻어서 프랜차이즈를 해볼까 고민하고 있어요
님들의 성의있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저에게는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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