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집에오자.. 같이일하는동생에게 연락이왔어요...
같이 오래하잔 약속을 해오던 동생이였던지라..
더 믿었던걸지도 몰라요....
'언니 미안한데 저 일 그만둘게요'
라는 말에 꿈이라고 믿고싶었어요...
유일하게 의지하고 4년을 이렇게 잘버틸수있던건데..
이 동생을 떠내보내기엔 아직은 나 부족한게 많은데...혼자서 하기엔 버거운데...
상사를 혼자 대하기엔 겁도많고..무서운데....
잘할수있을지 모르겠네요..
겁도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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