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지금이대로만 내옆에 있어줬으면 좋겠어..
힘들다고 말하면 고생했어라고 말해주는...
때론 울때는 안아주는 듬직한 품안에서
그래도 난 든든한 사람들이있기때문에 오늘하루도 버텨본다.
앞으로 퇴근시간이 5시간30분이란 긴시간이지만
집에도착하면 12시가 훌쩍넘지만...
그래도 성장하는중이라고 위안을 삼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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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데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요
ㅛㅎㅎㅍㅍ퓨ㅗㅎㅍㅍㄹㄹㄱ셔ㅕㅕㅅㅎ
jvivivig
ㅕ렬
뉴뉴뉴너너ㅓㄴ
뉴뉴뉴너너ㅓ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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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먹자요
ㅐ유야유어누ㅏ누어앙어ㅏ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