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제가 지금 20살 대학교 1학년 인데요,
면접을 잘 본 덕에
교수님 잘 만나서 취업보장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저만힘든거 아닌거 아는데. .
교수님 떠받드는것도 너무 힘들고 학교체계도 최악이고 학과 학생들도 최악입니다. . 차라리 아싸가 되서 조용히다니는게 더 나은것같은 그런 학교입니다
이걸떠나서. .
저는 예전부터 수의사가꿈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다니는 고등학교에서는 제가 성적이 안되니까
더쉬운길로가라고 해서 현재 이렇게 다니고있습니다
누구는 취업도 못하는 이 세상에서
취업보장이란 기회를 놓치면 정말***같은 짓이지만,
제 맘속에 수의사라는 꿈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