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는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편이에요 .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보다 , 그냥 자기만족으로 .
집에 혼자 있을 때도 거울에 비춰지는 내 모습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어디 나갈 일 없는데도 꾸미곤 해요 .
그렇다고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건 아니에요 .
' 남이 생각하는 나 ' 에게 많이 집착해요 .
저는 물론 제 자신을 사랑하고 충분히 있는 그대로 예쁘다고 생각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저를 속으로는 얼마나 헐뜯고있을지도 무섭고 ,
예뻐지고 싶은 충동이 요즘들어 크게 번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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