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지금 23이에요..
시각쪽 나왔지만 디자인작업 하는게 저랑 안맞아요...ㅠ
2년제 대학도 꾸역꾸역 졸업장만 얻었어요...
작년에 대학졸업하고 교수님추천으로 들어갔지만 수습으로 짤리고..
취성패 해봤지만 공판장에나 보내고...
(취성패 쓸모없어요!!!!!해봤자 시간낭비에요..ㅜ)
우연히 서울에 한 파견업체에서 전화와서 디자인회사에 파견근무로 갔는데 거기서도 수습만 하고 짤리고....
몇개월째 백수고...
지금 방황중이에요.....하....
하고싶은것도 없고, 취미도 없고, 좋아하는것도 없고, 뭘해야할지도 모르겟고
예전부터 뭘 하려면 물어보고 했던지라 의존적인 성격이 되버려서 적극적으로 뭘 알아***도 않고...
답답하고 짜증나고 정말 왜 사는지 모르겟어요...
늘 빈둥빈둥 거리며 살고...
싫다...이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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