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을 그만두고 겨우 새로운 회사에 입사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8년 전
전 직장을 그만두고 겨우 새로운 회사에 입사했다. 하지만 가족회사였고, 내 옆에 앉은 전무님은 항상 날 감시하는 느낌이 든다. 일은 퇴근 전까지 끝이없고, 실수하나에도 엄청난 질타가 쏟아진다. 세상에 모든회사가 이런 것일까. 아니면 내가 다니는 회사만 이런 것일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Newyorbagger
· 8년 전
첫 입사했을때 거래처 과장이 그러더군요 어딜가듬 그밥에 그나물이라고요. 저도 작성자님과 같은 마음으로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어딜가도 똑같을거 같아 여기서 최대한 적응하려고 해요 ㅋㅋ
커피콩_레벨_아이콘
silpark
· 8년 전
아닌곳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