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지금 알바하는곳의 점장님은 전에는 잘해주기도하다가 히스테리 부리기도하고 없는일 지어내고 남을 욕하고 심지어 자기랑 안맞다고 다른직원분을 짜르기도했습니다. 주말알바분 일가르칠때도 지원자가 많아서 고르기힘들다 하시며 절보고 웃으시며 "@@씨를 짤라야하나?"라는 말까지 하신분입니다. 그거까진 나름 참았습니다. 저는 일단 돈이 먼저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갑자기 제가 4대 보험을 들지않았으니 근로기준법?에 걸리지않게 시간과 날을 줄여야한다는 소리를 하시는거에요. 점장님은 다른직원분들과 본인의 4대보험료만으로도 벅찬데 ***지 보험을 들면 힘들다 하시며 평일파트타임인 저랑 다른알바분의 시간과 날을 줄여서 일을 해줬으면 한다네요.
그렇게되면 평소에받던 돈에서 2~30만원이 훅 빠져나가요. 그만두고싶어도 아직 다른 일자리가 되는곳이 없어서 그만두지도 못해요..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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