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는 제가 하고싶다며 꿈에대해
여태껏 무조건 달려왔어요
부모님의 반대를 꺾으면서까지..
그런데 막상 목표 회사를 들어가게 되면..
제가 이 일을 왜 하고 있나 싶을 정도로 이상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요...인복이 없는걸까요
그런사람들 때문에 하루하루 제 꿈이 왜 있는걸까 싶어요. 실력때문에 위에 있는게 아니라 배울수 없는 사람 밑에서 인격적으로도 문제가 많은 사람때문에 버텨야 되는 삶이 과연 옳은 건가 고민이 되요. 일을하기가 싫어요..그래서 회사를 그만둔 이 시점에도..제가 들어갈 회사는 있는건지 매너리즘이 오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