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해변가 모래알처럼 수많은 공시생 중 보잘 것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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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itto2
·8년 전
난 해변가 모래알처럼 수많은 공시생 중 보잘 것 없는 한명이다. 할 수 있을까.. 이겨낼 수 있을까 두려움에 잠을 이룰 수 없다. 버티자.. 오늘 잘 버텼고 내일도 잘 버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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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ly9
· 8년 전
걱정 마세요 꿈을 계속 그리다 보면 그 꿈을 닮아가게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