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이 밤이 안갔으면 좋겠네요.
아침이 오는 게 두렵고 한편 짜증나요!!
상사면 다인가요? 상사는 실수 안하나요?
왜 제가 A가 한 잘 못인데 본인 잘 못이란 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A가 제게 나무라는 건가요?
저는 5년 근무하면서 없던 실수투성이 존재가 되었고
이제 부임된지 6개월 된 A는 여전히 잘나가네요~!
더러워서 정말 하루라도 욱하며 때려치고 싶은데...
앞날 계획이고 뭐고 상관없이
오늘이라도 그만두고 싶네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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