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내일이면 이직한지 3주가 되는날이에요
이제서야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또 빠르고 실수없이 할수있게된것같아요
매일매일이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어요
드디어 이 분야가 제 길이 맞다고 생각이 되다니
지난주만해도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역시 버티면 사람은 성장하는거같아요
다음주까지 바쁜시기라서 내일부터 야근하고
주말에도 출근해야할것같지만
제가 할 몫은 해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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