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의지할 엄마한테
내가 질염에 걸린것 같다고 산부의과 가자고 말했다
근데 되돌아오는 말은 별거아닌것 같다,미성년자가 그렇게 산부의과 자주가는거 아니야.
그럼 병원은 왜가나요.
아프면 가야되는거 아닌가요
병을 간단히 취급하고 틀에 박혀사는 우리엄마가 너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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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hbhhhㄱㅊㄱㅊㄷㄹㄱㄹ
ㅠ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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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노
유오오오오어어어ㅏ아아라ㅏㄹ
ㄹㅎㅎㄹㅇㅇ비공개쉿홓ㅎㅎㅎㅎㅎㅎㅎ
ㅣ싱ㄴㄸㆍㅇㄱㄷㄱㅇㄴㄷㆍㅇ긩ㄱㄸㆍ이띰
어너누ㅠ웅ㅇ도뎌더ㅓㄷㄷ
안드로이드에서 작성한 서연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