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나는 어린나이에 왜 ***을 당해야 했을까요...?
왜 남자들은 저를 가만히 두지 않을까요.
소수의 남자들은 인간에 탈을슨 악마들 같아요...
어릴때 어린이집 다닐때 원장님 아들이 저를 *** 했어요, 옷장 밑에 공간이있었는데 거기로 대리고 가서 저를 깔아뭉게다 시피 저를 눕히고 제위로 올라탔었어요.
저는 그때 너무 어려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뭐하려는 건지도 몰랐는데 제 밑의 속옷 속으로 손이 들어오더니 제 중요부위를 손으로 찌르고 만져댓어요. 아팟었는데 아무것도 할수 없었어요 그 후 원장님아들은 저보고 말하면 죽여버릴거라고 제게 말했어요 평소에도 원장님아들은 저를 많이 괴롭혔었어요 숨을 쉬지말라면서 제 코밑에 손을 대더니 숨쉬었다고 때렸던가? 저에게 뭐라고 했었구요 그림그리는 시간에 자기그림 따라한거 아니냐며 욕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때 ***처럼 당했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는 엄마의 남자친구에게도 *** 당했었어요
엄마가 이혼을 하셨는데 남자친구가 생긴거에요 처음엔 이 아저씨가 저한태 매우 잘해주셨어요 근데 가끔 뽀뽀를 제게 하셨는데 그렇게 기분 나쁘지는 않았어요 잘해주셨으니까. 그런데 어느 순간 뽀뽀를 할때 입안에 혀를 넣으셨어요 엄마모르게 항상 그러셨고... 더 심한건 엄마랑,아저씨,저 순서로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아저씨가 제 아래속옷 안으로 손을 넣으셨고 한참을 만져댓습니다 그때도 초등학교 저학년때라.... 아무 저항도 못했었어요 엄마가 속상할까 싶어서 말도 못 했어요 더 심한건 이와 같은일이 지속적으로 이뤄졌던거에요 이런일을 하고난뒤 아저씨는 제게 돈 1~2만원을 주고 가셨어요 너무 수치 스러웠어요 엄마가 바로 옆에 누워있는데도 이불속이라 안보이니까 제 가슴과 밑을 계속 만졌어요 진짜 지금생각하면 찾아가서 죽여버리고 싶지만 어디 사는지도 지금은 몰라요 엄마랑 헤어진지 오래 됐으니까..
그리고 또 있어요... 도데체 소수남자들은 왜 그러는거에요?
왜이리 짐승만도 못해요? 왜나한태그래요?
이일도 초등학생때일인데 초등학교졸업한 중학교선배가 초등학교로 놀러왔었는데요 조금 친했던 오빠였어요 저는 애들이랑 그때 아마전날에 비가와서 그네밑에서 소금쟁이? 잡으려고 쭈그려앉아 있었는데 그오빠가 뒤로와서 제 엉덩이를 만졌어요 다른애들은 못봤는지 다 자기일 했구요 저는 놀라서 화장실로 달려갔어요 그후 그오빠가 돌***때까지 계속 혼자있었어요 근데 그후 기억이 잘안나는데 아마 한번더 마주쳤고 그오빠가 저한태 *** 했던 것 같은데 이건 기억이 안나요
저는 진짜 왜 저는 이렇게 까지 당해야 하나요?
저는 노리게도아니고 장난감도아니고 물건도 아닌데
왜다들 자기 멋대로 나를 가지고노나요?
나는 아직도 떠올리고 있고 이렇게 힘든데 그들은 잘살고있겠죠? 저는 이일들 때문에 소심해져버렸는데
나는 반쯤 망가졌는데 예쁘다는 칭찬도 나를 만지기위한 하나의 거짓말 같이 느껴지고요 칭찬도 못 믿겠고요 부담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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