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는 개인적으로 제 자신이 성적매력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주살짝 쳐지긴했지만 곧게 솟아있는 h~I컵가슴
잘록한허리 큰 골반과 엉덩이는
굳이 파이지않은 옷을 입어도 다른사람들이 쳐다보곤 하죠 음흉하게 쳐다보는사람들 많습니다.
달라붙는 옷을 입으면 소리지르면서 우와, 와 몸매봐 ***, 개쩔어 이러고 욕하고 지나가는건 일상입니다. 그래서 파인건 물론이고 달라붙는옷 잘 못입습니다.
***을 줄곧 잘당하는편이거든요
어린미성년자시절엔 시선을 감당하기 조차 힘들었어요
수도없이 당한 ***에 남자어른들에겐 편견조차 생겼습니다.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사람들이여서요
길거리 모르는 사람뿐인가요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과외도 회사도 알바도 심지어 아빠도 이젠 남자 어른들만보면 겁부터 납니다. 저사람이 어떻게 변할지 몰라서요.
근데 생각해보면 그사람들을 ***로 만든건 제가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요 굳이 그사람들은 그러고싶지않은데 시선이 자꾸 가서 자극된걸수도있잖아요
성형 축소수술도 알아봤습니다.
근데 수술이 매우 위험하고 비싸고 나중에 모유수유도 할수없고 가장중요한건 이모든걸 감당하고도 2단계밖에 못줄인답니다. f컵...
저는 아직 사회생활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얼마전에도 진짜 괜찮은 회사를 ***당해서 나왔거든요... 근데 퇴사하고 놀러갔다가 사고나서 병원에 갔는데 그 병원 의사선생님시선과 충혈된 눈빛과 손이 굳이 가지않아도될 가슴쪽위치는 잊을수도 없구요. 취업준비하러 자료준비하러 도서관혹은 카페에갈때 지나가는 남자어른들의 가슴에 머무는 눈빛도 다 아직은 너무 감당하기 너무 힘듭니다.
전 앞서 말했다듯싶이 달라붙는옷 파인옷 입지않아요 그런데도 어른들 눈에는 그게 다보이나봐요.
제가 어떤 마음을 먹어야 남자어른들에대한 편견도 안생기고 그 야릇한 눈빛을 쳐버릴수있을까요
저번에 ***당했을때 형사분이 니가 강해져야된다 쎄게 나가야된다 하셨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옷에도 제재가 많이걸려요 이건 야해서 안된다
셔츠입으면 무슨 av걸이냐 어우 안돼 ***당할것같애 그러다가 이러면서 옷에 대해서 자유롭지도 못합니다.
답답해요 남친도 속상해해요 당장 가슴수술하자 할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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