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처음에는 인지안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놀리기 시작하더군요 골반이 넓다고 그거까진 신경안썼는데 엉덩이가 크다 놀릴때 그때가 6학년이었는데 외모에 신경이 쓰였죠 전 제가 뚱뚱한가? 생각하면서 계속 신경써왔는데 몇년이 지나고도 절 놀리시더라고요 애들보다 골반넓은거 같다며 막 웃고 다리두껍다 웃고 계속 신경쓰이고 살빼려고도 하고..자꾸 고도비만을 생각하게되고 저 자신도 제가 고도비만이 아닌거 아는데도 자꾸 제모습같고 신경쓰입니다 제가 예민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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