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지금 금융계통 취업 준비생이구
취업준비금 모으게 1년동안 일을 하려고 해요
지금 두 군데에서 고민중입니다
한군데는 a 대기업서비스팀? (자회사인거죠) 거기 메일상담 파견직이구
한군데는 b 현태캐피털 여신업무 쪽이에요 ..
지금 고민하는건 이렇구요 ..
일은 a가 좀 더 수월한건 있어요 페이는 좀 적구여
그런데 지금 a는 면접만 남은 상황인데 ..
걸리는게
저랑 제 전남자친구문제로 사이가 안 좋아진 여동생이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 쪽에서 보게 되는게 맘이 영 걸리구, 같은 교회를 다녀서 매번 보게 되는데 그 안에서는 제가 통역일을 하는걸로 다들 알고 있습니다 남들 시선도 좀 그렇고 그 친구가 .. 교회 내부에 파견직으로 들어왔던데 통역은 무슨? 이런식으로 나올까봐. 걱정입니다
한번에 정리될수 없을까요
아니면 그냥 다른 업무를 찾는게 나을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