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난 확실히 중요한 직책을 맡아 승승장구하는 길을 택하는 가치관이 아닌가봐
하루하루를 좀 더 즐겁고 쉴 수 있고 사람과 편한 맘으로 만날 수 있는 게 더 좋은걸
미래를 모른다 라고도 하지만 돈을 덜 벌더라도 내가 행복한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길은 항상 있는 법인걸, 찾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1년도 이제 안 남았다 이 자리도...
내년에 기한 다 채우고 나면 다 때려치우고 꼭 내 가치관대로 살 수 있기를!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