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초 6여학생입니다.. 5학년때 어쩌다 ㅅㅅ라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전 초 6여학생입니다.. 5학년때 어쩌다 ㅅㅅ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어렸을 때 뭔지도 몰랐던, ***했던 경험이 부합되어 뭘 끼우고 시작하게 되었고 5학년때 뭘 잘못했는지 막이 찢어졌는지 그곳이 많이 아프더군요 나중에 자게될때 그것때문에 남자들이 싫어하거나 오해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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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가 달렸어요.

macanim

· 8년 전

남자들이 문제가 아니라 글쓴이님 건강이 걱정되네요... 질에 상처가 났을 수도 있는데 그럴땐 빨리 병원 가는게 우선이에요...

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macanim 그래도어리다보니 가기 민망하고..지금도 하는데 이젠안아프거든요? 괜찮지 않을까요..

macanim

· 8년 전

음 작년일인거죠? 자연적으로 회복되긴 했을거에요... ***하는건 나쁜게 아닌데 위생적으로 하셔야해요, 잘못하면 균 때문에 자궁질환 걸리거나 질염 걸릴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다치지 않게 하세요 꼭...! 건강을 위해서에요 남들한테 보여지는거나 임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 건강이요..

Unity

· 8년 전

아뇨 뭐... 남자들은 그런거 많이 신경 안써요 사실. 어릴때야 처음이란걸 많이 기대하는데, 나중엔 자연스래 별 생각 안 하거든요. 마음 맞는사람 찾는데 신경쓰지.

onakasuita

· 8년 전

***이 아니라 요즘은 질주름이라고 부른답니다! 원래 연약하고 얇은 근육이라 운동할 때도 찢어지곤 하는 부분이니 염려하지 않아도 돼용... 그걸 신경쓰는 남자가 속 좁은 거랍니당...

halohalo

· 8년 전

위에분 말씀처럼 어쩌다가 찢어지는 경우도 있어서 괜찮아요!!

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ac699f83f40e5ec41d4 ㅜㅜ 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