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어디로 가는건지 어디에 있는지 몰랐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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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난 지금 어디로 가는건지 어디에 있는지 몰랐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더 그랬나봐요. 이유없이 흐르는 나의 눈물 버릇처럼 굳어진 내미소 아무것도 느낄 수 없어서 더 그랬나봐요. -미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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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33
· 8년 전
저도 배우를 꿈꿔요 하지만 제게 멀리서 바라봐야 할 것 같은 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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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33
· 8년 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래요 배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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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thef
· 8년 전
저도 배우하고싶었는데...외모가 자신도 없고 그 사회 속에서 치이고 싶지 않아서 그만 뒀는데. 미련은 없지만 님은 포기하지 않는 게 멋있고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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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123
· 8년 전
저도 배우를 꿈꾸는데.. 다른쪽입시중이랑 대학가서 전과해야하나생각중이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