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제가 초등학교때 ***을 처음 알게되었는데
제친구하고 저 여자거든요
저렇게 만져주면 진짜 기분이 좋을까 하고
엄빠 없을때 친구랑 서로 만져주기 식으로 했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근데 초5되서 끊었는데
자꾸만 지금 고3이거든요.. 자꾸 생각이나고 또 느껴보고싶다
생각도 들고 미치겠어요 지금은 그친구랑 그냥 초4때 떨어져서
없는 일 마냥 지내고 지금까지도 연락해요
이게 다행이죠.. 애기하고 싶지않은 과거고요..
가끔씩 ***한번씩 하는데.. 생리다가올때마다 자꾸 ***?라 해야하나 느껴지더라구요 그때만 하고 평소엔 안그래요..
근데 너무 죄책감 들기도 하고.. 제가 기독교거든요..
더그렇기도하고 복잡하고 힘들어요.. *** 억제 못하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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