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나도 그렇고 너도 바라는것 같아서
끝까진 갈순 없지만
니가 말하는건 최대한 들어주려고 했어.
그런데 이제와서 뭐냐? 헤어지고 나만 ***만드네??
그러는 넌 사귀기초반부터 나에게 오만 섹드립을쳐서 바로 헤어지고 알아가자고 시작했던 나한테 어떻게 그럴수 있냐?? 넌 ***아니냐? 그리고 내가 분명 다른건 몰라도 혼후관계주의자랬잖아.
나도 너도 인간으로서 호기심이 생기고 좋아하니까
터치하고 싶은건 당연한건데 다른건 다 들어줄수 있어도
마음대로 손가락 넣은거 너잖아.
그렇게 살짝 찢어놓고, 울려놓고는 나한테 그렇게 미안하다며 빌더니
헤어지니 여자라서 저런말 어디가서 못하니까 아주그냥 네 멋대로 나를 ***취급하네??
사람이 좋아지면 너무 쉽게 여러가지를 주려한 나도 잘못이지만 양심있고, 예의가 있으면 너도 어디가서 말하지는 말아야지.
연애에 있어서 헤어지고 난 후에 조금의 예의도 없는 너한테 너랑 똑같은 사람 만나서 신고나 당해서 역으로 당했으면 좋겠다.
네 덕에 다신 남자 못만날것 같더라.
다 너같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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