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안녕하세요 흔한 비엘러 중학생여자인데요..
작년 7월부터 지금까지 비엘만 쭉파고있어요
이젠 야@동이라던지.. 야ㅑ한만화라던지..
비엘꺼말고 딴걸(남여,여여) 보면 약간 위화감(?) 같은게 들더라구요
너무 비엘이랑 게이에 빠져버려서.. 좀 딴거에 집중을 옮기고싶어요..
이젠 여자가 아예 싫어졌구요.. 막 남자랑 사귄다던지...
보호받고싶다던지.. 이런거 아예 관심이없어졌구요
오직 예쁜남자만 좋아하게됬어요.. 제가 그남자를 지켜주고싶은(?)
막 어깨넓고 신사적인 남자보단 예쁘고 등치작고 마르고 하얀
남자가 좋아요 ㅠㅠㅠㅠㅠㅜㅜㅜㅜ엉ㅇㅇ엉엉ㅇ엉우ㅜㅜ
심지어 다시 환생하고싶다는ㄴ생각까지들어요.. ㅠㅜ
여자로 태어난ㄴ게 좀 후회되기도하ㅏ고..
어쩌죠 ㅜㅜ 저같은 상황에 처하ㅏ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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