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도 식욕처럼 만족감을 느끼기 시작하면 조금은 줄어들게 되죠. 배가부르면 그만 먹고 싶다는것처럼요. 하지만 그 시간이 수개월이 지속된다면 살짝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성욕저하가 장기간 지속되면 자칫 불감증으로도 발전할수 있을거에요. 그럼 후에 정말 필요한? 순간에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성인이시라면 남친분과도 잘 상의 해보시고 미성년이시면 가족과 혹은 필히 관련분야 상담사분과 상담 해보시길 바랍니다.마카님도 부모님도 다 똑같은 사람이기에 기본적 욕구는 다 있고 알고도 계십니다. 진짜 질병으로 되기전에 미리미리 예방차원에서 진료보다는 상담먼저 받아보시는걸 권하고 싶네요. 자신이 느끼지 않고 원하지 않는다해서 순환시켜줘야 할것을 해주지 않는다면 그 또한 스트레스고 발병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도 건강한 자기 몸관리중 하나라 볼수있어요. 늘어질수 있는 텐션을 팽팽하게 조절 유지 시켜준다랄까요.. 과하지만 않다면 뭐든 나쁠게 없죠. 부디 문제의 증상을 방치하지 마시고 사전에 예방하시길 바래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일이 바빠지고 뭔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건 아닌가요..?

전 밥먹는 횟수보다 많아서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