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20대 초반입니다. 남자친구는 완벽해요 잘생기고 착하고 절 너무 사랑해줘요. 너무너무 배려해주고요. 근데 저는 ***를 꽤 중요시하고 또 즐겨요. 근데 남자친구가 에요. 아직 취업하진 않아서 수술은....돈때문에 아직.. 약물치료해봤는데 소용이없어요. *** 없은지 2달 무슨 펠라토닉러브하는거같아요... 점점 남자친구가 남자로서 매력이 점점 떨어져요... 행동 하나하나가 여성스러워 보이고 ㅠㅠㅠㅠ 휴... 심지어 과cc 라 쉽사리 헤어지지도 못하겠어요.. 그것만 빼면 너무 좋은사람인데.. 이미 이 문제로 제 마음이 많이 변한거 같은데 그 누구에게도 말을 할수가 없네요.. ㅠㅠ 심지어 남자친구한테도 나 마음이변했다고 말은 했지만 그이유는 그냥 다른거라고 거짓말치고 ***때문에 변했다고는 말 못했네요.. 그래서 계속 자기가 잘하겠다고 하지만.. 고칠수 없는 부분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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