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아빠가 자영업으로 음식가게를 오픈하신지 얼마 안됐는데
직원 구할 돈도 없어서 온가족이 돕고있어요
근데 제가 취준생이라 취직은 언제 해야되나 걱정되네요..
제가 안 도와드리면 아프신 엄마가 일해야돼서 취직할 엄두도 안나요..
이제 26살.. 이렇게 시간 보내다가 금방 27살 될텐데
평생 가게일만 도와드릴 생각하니,
하고싶은 파티쉐 꿈은 포기해야하나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요
지금 당장은 가족이 중요해서 돕고 있지만.. 제 앞날은 캄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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