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이 회사에 나는 일을 하기 위해서 돈벌려고 또는 무언가를 배우는곳으로 생각하고 이회사에 다니는건데
이 회사 사람들은 내가 힘들어도 힘든티 안내고 속상한일 있어도 꾹 참고만 있으니깐 만만하게 보는건지 *** 또는 ***년으로만 보네요...
이곳에선 말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항상 손해 라는걸 뼈져리게 느끼게 되면서..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나이 많은 사람들한테 아무 말도 못하고 참고만 있는 내 자신 한테도 원망스럽기도 하면서 이렇게 살아야되나 돈이 뭐길래 이럴바엔 차라리 죽는게 훨씬 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수없이 하게 되네요.
가정사정때문에 돈을 계속 벌어야 되는 상황인지라 쉽게 그만두지도 못하는 내자신이 *** 같아요..
다른 여직원은 저를 자신이 돋보이게 하기위해 엄청 깍아내리며 말을 하는데 제가 반박 할수록 남자 사원들은 내가 아닌 그 여직원 편만들고 내가 그여직원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반박하면 할수록 저에게 돌아오는 말은 *** 없다 건방지다 라는 말만 나오네요
사실 저 입사때부터 그여직원이랑 직속 상사 때문에 회사에서 왕따 당했거든요..
그 직속상사 관두자 마자 좀 친한척 하더니 얼마 안가서 또 그럴려고 그러네요.
제가 빨리 그만두었으면 좋겠나봐요
지금 8개월 째니깐 딱..4개월 까지 만 버티고 1년째 되는날 그때는 아니다 싶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그곳을 떠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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