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는 꿈이 가수에요.
지금은 15살이고 14살이 끝나갈쯤부터 이꿈을 꾸기 시작했는데요.
전 자신감이 너무 없어서 부모님한테 꿈이 가수라고 말도 못드렸어요.
매일은 아니지만 밤에 자기전 항상 내가 오디션을 볼수있을까 싶어서 울었어요..
저희집형편이 안좋거든요. 그래서 부모님한테 맘편하게 가수가 꿈이니 학원을 보내달라 라고도 할수없어요.
자신감이 없으니 꿈을 시작할 수가 없어요..
진짜 저는 어떡하면좋죠.
저한테 자신감좀 심어주세요.
당당하게 내꿈이 가수다라고 말할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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