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위탁 간분이나 갈예정인분 궁금해서 물어봅니닷..
위탁하면 좋을까요?
제가 디자인쪽관련관심이 있어요.
미술학원을 다녀서 미대입시할지 (현재고2) -너무늦은감이있..
위탁해서 대학가거나 회사로갈지 뭘해야할지 잘모르겠네요..
디자인이 여러분야라 너무많아서 아직못정했는데 저는 광고디자인이나 시각디자인쪽에 관심이 있어요.
(미술쪽이아니라면 컴터쪽으로도 생각이 있어요)
근데 제가 성적이 좋지않아서.. 공부도 별로 흥미가없는것같고요..
그래서 위탁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어요 ㅠ
친구들말을 들어보면 "위탁은 ***만 간다."
"공부완전못하는애들이간다" "가도 회사취업못하면 망한다"
"잘하는애만 살아남는다" "위탁이뭐야?" "지방대라도가"
등등 너무 의견이 많고 들어보면 다 맞는말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힘드네요.. 여러분의 의경은 어떠신가요?ㅠㅠ
물론 곧 선생님과 상담을하지만 여러의견을 들어보고싶어요.
(특히 위탁받아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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