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제 나이는 28살입니다 저는 현재 예전에 직장을 다니다가 그만두고 몇 달 전 다시 그 직장으로 재입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재입사의 눈치같은걸 보며 일을 하면서 재입사를 잘한건가 후회를 하면서 직원들의 눈치 업무의 스트레스를 느끼며 하루하루 스트레스를 받으며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해서 자격증을 따서 이직을 해보자 생각을 해 자격증 종류를 보다가 과연 내가 무엇을 할수 있을까..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먹고 살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며 깊은 고민에 빠지더라구요.. 저는 어떻하면 좋을까요.. 솔직히 지금 멘탈은 사무직은 정신적스트레스 현장직은 몸이 너무 힘들다 결국 쉬운일은 없다 이런멘탈로 살고있습니다 하루는 저희 형 친구가 쇠만지는 일 열 가공쪽으로 일을 하는데 직원을 뽑는다고 형에게 저를 소개시켜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솔직히 시작도 하기 전에 겁이 납니다 과연 내가 그 일을 하게 되면 잘 할수 있을지 힘들지 않을지 많은 걱정이 되더라구요.. 저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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