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직장 사장의 신체적 터치에 관한 문제입니다.
첫번째는 대화 도중 장난으로 팔을 꼬집었습니다.
그리고 보름정도 후 손님 앞에서 제 팔을 잡아끌고 소개하며 인사 시켰습니다.
사장은 부모님 연배시고 그러다보니 가끔 이렇게 선을 넘습니다.
처음엔 그 사람의 무신경하고 무시하는 행동에 화가 났지만 생각할수록 이제는 순간 당황하여 그러지 말라는 말 한 마디 못하고 제 의사를 전달하지 못한 스스로에게 화가 납니다.
별일 아닌 일인데 과민반응인 걸까요?
그런데 왜 전 그 별일 아닌 일 때문에 잠도 못 잘까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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