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예체능 재수생 입니다
저는 지금 아무것도 하거 있지 않아요 공부를 해야하는데 공부를 해번적이ㅡ없어서인지 혼자 하기가 어럅네요 하기 싫은 마음도 있고.. 요즘 아무생각도 움직임도 하고 싶지가 않아요 모든 의욕도 없어졌고요.. 그냥 가끔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정말 죽고싶어하는지 생각하면 무서워서 싫네요 ㅋㅋㅋ.. 죽는것버다는 엄마께는 감사하고 정말 죄송하지만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그러면 아므갓도 머르니..
저는 또다시 실기를 봐야하는것도 너무 무섭습니다 시험보기가 너무 무섭고 싫어요..다들 같은 생각을 하는거 알고있고 그랗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것도 한심하다고 느끼고 알고 있지만 구냥 얘기 하거 싶아서요
입시때 부머님 께서나 남들은 ***듯이 노력하지 않았다 라고 보겠지만 저는 그래더 살면서 최대의 노력으로 최선을 다해서 얄심히 했었습니다 당연히 더더욱 열심히 해야 하응거ㄴ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잘하고 이쁜고 잘난 애들은 많이니깐요 이길라면 어짤수 없죠 부모님 께서는 전부 저 혼자서 준비를 할 수는 없는걸 아셔서 안젛은 집안 형편에도 무리해서 하나라도 배우게 하시는데 저는 너무 부담도 되고 힘듭니다.. 다 같은 생각 일텐디 저혼자 이란걸로 멘탈이 나가서 이러고 있는게 한심 하네요..정말 ***듯이 노력하는 애들처럼 하지는 않았으면서..
사실 머가그랗게 우울한지는 저도 머르겠습니다 그냥 가끔 이런 날들 많지 안나요?? 기분이ㅜ조금 나아질까 쓰게 더ㅣㅆ습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