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는 그래픽계열에서(3D) 일하는 초년생입니다 ..대학생때 인턴으로 반년다녔던 곳은 교통비도 안나올정도로 줬어요 ..지하철밖에 안탔는데 그정도도 안주더라고요 .. 일양은 야근에 주말출근도 할정도로 일이 많았습니다 . 그리고 그 이후에 정직원 거절하고 다시 공부하고있는 중입니다 ..ㅠ 그 비슷한계열로 다른 업계를 갈려고 하는데 거기도 다 똑같을 것 같아서 한숨부터 나오고 .. 취준하는 동안에도 학원을 다녀도 한달에 오십이상은 깨지니 돈은 대체 언제 모으나 싶고 .. . 정직원이되도 월급이 쎈것도 아니고 제 직업이 즐겁고 마냥 어려워도 열심히했는데 회의감도 들고 현실이 보이니 눈앞이 캄캄하구 턱 막히네요 .. 다른거 해볼까는 생각도 들고 ..ㅠ 그냥 답답해서 여기에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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