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24살. 내년이면 25살
집에서 자꾸만 옳은 직장 구해야할텐데..
자꾸 알바 구해서 뭐하려고 하나..
이러는데 너무 답답하고 집이 감옥같고
그냥 이대로 멀리 떠나거나 죽고싶다 라는 생각을 해요..
내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다른 아이들은 벌써
직장을 구해 열심히 다니는데..열심히 하려고하는데
자꾸 주위에서 재촉하고 여태 뭐했냐는 말이 제일
상처고 힘들어요. 정말 죽고싶다는 표현이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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