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전 엄아입니다. 모자란 엄마입니다. 어릴적 ***과 아동학대를 겪었고 결혼해서는 남편에게 가정폭력을 겪었습니다.
아이는 담임이 때리고 학대하는등 학교폭력을 겪어서 전학왔습니다.
심리학 종교 상담등 공부하여 제 자신은 감사하고 용서하고
잘살수있을거같은데 아이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제가 아무리 열심히 한다해도 또 모자라서 아이를 지켜주지못하는거 같아 답답합니다. 다른 엄마라면 다들 잘 해나갈거같은데 전 아이를 지켜내지못했었습니다.
미안하다고 힘들었겠다고 아이에게 사과하고 함께 아파하고 격려하고 하지만 아이가 부정적인 마음을 바꿀수있을지
제가 아이를 외부로부터 지켜낼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제발 저희아이를 지켜주세요. 제가 아이를 지킬 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현명한 엄마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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