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얼마전까지 저는 명확한 꿈이없이 대다수의 학생들처럼 취업만이 목표로두고 취업이 잘된다는 전자과에 입학하였습니다, 저는 사실 공고도 인문계도아닌 특성화고출신이며 수학,과학보다는 문학에 관심이있어서 막상 수업을 듣자하니 흥미도없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는 부분도 저만 모르고있으니 스스로가 위축되고 막막해져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머니에게 휴학이나 자퇴를하고 음악쪽 프로듀서가 되고싶다고 오랜 고민끝에 말하였더니 말도 안되는 소릴하지말라며 저를 한심스럽게 쳐다보셨습니다. 시작도 하기전에 어머니에게 쓴소리를 듣게되니 용기도 안나고 너무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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