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는 이번고3이된 여학생이에요..
전 고3이되고나서 선생님과 상담을 하게됬는데 제 고1.2때성적을다함쳐서 나온게 6등급이나왔어요...선생님깨선 그때저에게 희망을주셨어요
"여기서 너가할수있는만큼 해봐라 또 너무힘들면 언제든 상담을해줄게 등급은 낮아도 조금만올리면 너가원하는곳에 갈수있어."라는말에 전 울컥했었죠...
하지만 저의 진로는 아직확실하게 정해지진않았죠...
전 문과이고 학과도 그렇게 많이생을안해봐서 자세한건모르겠더라구오..
건축학과 또는 간호학과나 아동학과 심리학과 또 실용음악쪽으로갈꺼도생각햐보았고 아니면 대학은포기하고 취업으로바로빠져갈생각도있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한마디 해주실수있나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