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입니다. 모아 놓은 돈도 별로 없고 일단 사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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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서른입니다. 모아 놓은 돈도 별로 없고 일단 사서 계약직입니다. 정규직 되면 너무나 좋은 직업이고 저도 이 일이 즐거워 늦은 나이에 시작했습니다. 계약직이지만 언젠가 꼭 정규직을 하리라 생각했지만 워낙 계약직 직원 자리도 별로 없는 분야라 요새는.자신감이 떨어졌습니다. 지금 준사서 자격증을 딴 상태이고 경력도 3년이 넘었지만 내년에 정사서 자격증을 취득할지 아니면 다른 일을 알아봐야 할지 너무나 고민 됩니다. 이젠 정말 인생계획을 잘 세워야 할거 같아서 더더 고밍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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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
· 8년 전
허어...일단 맘대로 안되신다면 닥치는 대로 일을 잡아야해요. 위로가 당신의 인생에 도움이 되진 못하거든요, 자격을 취득하길 실패하면 빨리 알바를 알아보시거나 다른 적합한 일자리를 찾아보도록 하세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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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gud1226
· 8년 전
계약직이라도 잇는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저는 알바하다가 관둬서 다시실업자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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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n105
· 8년 전
전 님 나이가 부럽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