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1올라가는학생입니다 저도 꿈이 있습니다 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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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1올라가는학생입니다 저도 꿈이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너는 못한다 이러시죠 공무원 되라고만 하시고 아니면 그냥 노숙자만 하다살랍니다 지금 취업걱정하는것도 그렇지만 너무힘들고 굳이 이 공무원을 고집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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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orrrr

· 8년 전

하고싶은거 하세요 부모가 인생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직 어리기때문에 시간은 많아요~

xigon

· 8년 전

자아실현이 우선입니다 부모의 로봇으로 살거면 꿈음 계속 꿈입니다

prill

· 8년 전

부모가 나쁜말을할때는 말그대로살지말고 오기가지구살아보세요.. 저도 엄청 속박.구박당하면서 살앗는데 나중에 두고봐 하는마음으로 버티다보니 지금 까지 왔네요.

prill

· 8년 전

노숙자처럼 절대안살사람이니 힘내세요

snowdrop1

· 8년 전

자신의 꿈을 키우세요. 마음 안에 무럭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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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짧게말하자면 친구관계좋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었는데 저랑 친하던친구한명이랑 일이생겨서 멀어지게됐어요 근데 그친구가 지 무리애들한테 제가 잘못한것들을 다 말해서 전 이제 모든친구들과 멀어지게되엇고요..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ㄹㅇ로 진짜 한명도.. 이제 고등학겨 입학하는데 예비소집일날 혼자가면 걔네 무리애들이 엄청 비웃을거같아요.. 하ㅏ나아아아아앙ㅇ 이제어카져ㅠㅠㅠㅠㅜㅠ으아아아ㅏ아아아ㅏㅏ앙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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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래는 개성이 없다는 친구

안녕하세요 오늘 친구와 얘기하다가 친구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친구가 요즘 노래에는 개성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돌 노래고 뭐고 깊이도 얕고 비슷비슷한거 같다고요... 창법도 다 비슷하고 90년대 가요가 가장 개성이 뚜렷하고 음색도 분명히 구분되고 그게 가장 좋다고 말하더라고요 저도 사실은 이 의견에 동의해요 노래가 갈수록 깊이가 얕아지고 천편일률적으로 변한다고 느끼고 있어요 여러분은 이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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