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정말로 하고 싶은 게 있는데
부모님이 인정을 해주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회사를 다니다가 이렇게 살면
'죽도밥도 아닌 인생'이 될 거 같아
과감하게 나오긴 했지만
현실은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혀]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다
내가 이 나이에 공무원 공부를 하고 있을 줄이야ㅠ
솔직한 말로 그냥 내 주관대로 밀고 나갔으면
좋겠지만 아니, 개한민국에 그렇게 부모말 쌩까고(?)
밀고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
내가 너무 소심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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