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안녕하세요 올해 특성화고 디자인과에 진학하게된 여학생 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꿈이 가수였습니다 중학교올라와서 실용음악학원이라는 것도 알게되고 그학원을 다니고싶어 했습니다 하지만저는 제 속마음 고민들을 제가족에게도 그누구에게도 말하지않았습니다 그결과 저는 특성화고디자인과 에 입학하게되었고 하지만 제꿈을 포기할수는없을것같아서 이번기회에 가족에게 실용음악학원에 다니고싶다고 말해보려고합니다 하지만 걱정은 학교와 집의 걸이가멀고 제꿈과관련 없는 고등학교에 진학하였고 제가 말을 하였을때 가족들의 반응이 안좋을까봐 걱정입니다 그럴꺼면 왜그리 멀리 진학하였냐 이제와서 가수냐 등 이런소리를 들을까봐 무섭습니다 이번기회에 말해보아도 괜찮을까요 저는진짜 가수가 정말로 하고싶습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