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날이 막막하네요 친가는 국악을 좋아하고 외가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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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앞날이 막막하네요 친가는 국악을 좋아하고 외가는 서양악기를 전공하신 분이 계셔서 어렸을때부터 음악과 함께 자라서 5살때부터 음악을 하고싶었는데 음악을 처음 배우기 시작한게 피아노 8살때 시작해서 언니가 미술을 하니 너는 공부하라고 강제로 피아노를 그만둔게 11살 그 뒤 11년이 지난 지금까지 음악이 하고싶다고 부모님께 계속 말씀드리고 악기를 구매하고 중학생때는 학교 음악선생님이 밀어주시고 고등학생때는 오디션까지 보는 노력을 했는데 취업해서 언니 용돈이나 주래요 전공은 사회복지 간호조무사 공부하고 있어요 둘다 하기 싫은데 부모님이 좋아하시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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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dms
· 8년 전
당신의 삶입니다. 누구를 위해 희생해야 되는 그런 존재가 아닙니다. 당신을 위해서 사세요.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