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올해 17살 여고생?입니다.
아직 완전히 정해진 꿈은 아니지만, 저는 간호사가 되는것이 꿈입니다.
완전히 진로를 정하지 못한이유는 제가 부산에 살아서 열심히 공부하여 부산대에 가려고 목표를 잡았는데 부산대에서는 이과생만 간호사과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현제 대학을 제대로 잡지 못한 상황이구요. 참고로 저는 완전 문과생이라 이과들어가면 죽습니다ㅠㅠ
안그래도 간호사를 포기해야되나 이생각이 들려고 하는데, 엄마께선 사주 이야기를 꺼내서 또 제 마음을 흔드시고..사주에서 제가 간호사가 되면 이리저리 치이고 다닌다고 하더군요..ㅋㅋ( 암튼 마음약해지는 소릴 들어서 좀그렇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더 마음이 흔들리네요...어쩌면 좋을까요?저ㅠㅠ
(혹시 직업이 간호사이신 분들 간호사되기까지 Tip과 되고난 후의 Tip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