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시각디자인학과를 다니고 있는 21살 대학생 입니다.
아무래도 예체능학과이고 과제가 워낙 많기 때문에
한번 과제를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는 금액의 지출이 시작이 됩니다.
등록금도, 생활비도, 과제 준비물비용까지.
너무 많은 돈이 들어가니까 학교 그만두고 취업으로 뛰어들고 싶습니다.
대학 간판도 지방4년제이고, 유명한것도 아니라서 더 그런 생각이 들어요.
4천만원짜리 졸업장을 갖는 것이 옳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