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6년에 서울에 올라와서 일을 시작했습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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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okioki
·8년 전
제가 2016년에 서울에 올라와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최저임금에 맞추어 월급을 받겠다고 다른 요구는 하지 않겠다라고 약속을 하고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업주의 욕심에 인원추가함 으로서 저에게 노동비에 대한계산을 하여 주어야 할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저의노동비는 계산을 하면 80십만됩니다. 노동비 대가를 받지 못하니 저는 느껴지는 시간들이 그냥 저는 노동학대를 당했다라는 느낌만 들어 그냥 다른곳을 면접을 보고 2월 3주까지만하고 그만두겠습니다 하니 저보고 2월 28일까지 월급이 들어가니 27일 28일 현금으로 찾아 달라고 하네요 하네요그래서 알겠습니다 돈드릴께요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불항속의 대한민국 아래 또 저에게 취업의문이 열려 행복마음 반 불안한 마음 반 이러한 마음을 가지며 하루 하루가 지나가네요 제가 세상에 태어나서 나는 무엇을 잘하는 사람인지 잘모른체 살아갑니다 제가 컴퓨터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렇해 우아 넌 역시 똑똑한 친구야 라는 말듣고사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그저 그렇해 살아가는 제가 앞으로 잘해쳐나갈 수 있는 사람인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사람으로서 태어나서 몇살까지 살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살아서 숨쉬는동안은 그냥 아침이 오면 움직이고 저녁이 오면 잠을자고 그냥 그렇해 살아야 겠지요 그렇다고 어짜피 내가 시간이지나면 나의수명이 다하면 죽으니 그냥 숨쉬고 사는게 맞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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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ioki (글쓴이)
· 8년 전
새로운곳에가서는 그냥 이런 사람 저런사람 격었으니 그냥 인제는 그려니 하고 일해야 겠지요 그게 세상살아가는 최고의 편안한 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