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하는 꿈을 이루고 싶은데 엄마랑 엄미쪽 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제가 원하는 꿈을 이루고 싶은데 엄마랑 엄미쪽 사람들이 자꾸 회사원, 은행원이 되길 원해요 자격증따면서 그런꿈을 이뤘으면 좋겠대요 제가 원하는 꿈하구 상관 없이 무조건 그쪽사람들이 원하는 삶을 살래요 제 꿈은 그냥 없어도 안이뤄도 된대요 무조건 돈 많이 버는 직업이 사는게편하대요.. 미칠꺼같아요 도와주세요 제발 오즘은 자살 생각밖에 안들어요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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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가 달렸어요.

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부모님 설득이 안되요 그냥 무조건 엄마가 원하는 삶을 살래요 살기싫어요 되게

helloooooo

· 8년 전

나중에 생각하면 부모님 말씀이 대부분 맞더라구요. 근데 당장 내가 못 느끼는데 무슨 소용입니까. 일단 본인이 정말 원하는 꿈이라면 고집 부려보시고 그게 옳은 선택이었는지 잘못된 선택이었는지는 미래의 본인이 판단하게 두세요. 윗분 말대로 본인 행동에 대한 책임은 확실하게 진다는 마음을 가지고요! 괜히 옆에서 ***는대로 따라가다간 나중에 조금만 힘들어도 남탓을 하게 되더라구요. 내 선택 때문에 힘든거면 내 탓하면서 내가 더 열심히 해야지 하게 되구요.

kirsten

· 8년 전

은행원은 앞으로 사라지는 직업이에요. 은행원이 하는 일이 자동화 되면서 이번에도 구조조정있었지요. 그건 그렇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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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ㄹㅅ

그냥 짧게말하자면 친구관계좋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었는데 저랑 친하던친구한명이랑 일이생겨서 멀어지게됐어요 근데 그친구가 지 무리애들한테 제가 잘못한것들을 다 말해서 전 이제 모든친구들과 멀어지게되엇고요..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ㄹㅇ로 진짜 한명도.. 이제 고등학겨 입학하는데 예비소집일날 혼자가면 걔네 무리애들이 엄청 비웃을거같아요.. 하ㅏ나아아아아앙ㅇ 이제어카져ㅠㅠㅠㅠㅜㅠ으아아아ㅏ아아아ㅏㅏ앙ㅇ

안녕하세요 오늘 친구와 얘기하다가 친구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친구가 요즘 노래에는 개성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돌 노래고 뭐고 깊이도 얕고 비슷비슷한거 같다고요... 창법도 다 비슷하고 90년대 가요가 가장 개성이 뚜렷하고 음색도 분명히 구분되고 그게 가장 좋다고 말하더라고요 저도 사실은 이 의견에 동의해요 노래가 갈수록 깊이가 얕아지고 천편일률적으로 변한다고 느끼고 있어요 여러분은 이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성 #노래 #90년대가요 #천편일률적 #음색

vvv

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