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좋은 대학, 취업길이 보장된 학과에 다닌지 4년,
올해로 26살..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
언제나 하고싶은 것을 하며 사는 사람들을 부러워 하며 박탈감을 느껴왔는데... 어느정도 확신이 섰습니다. 다니던 전공 때려 치우고, 자퇴하고
꿈을 향해 밑바닥 부터 도전하겠습니다.
인생 한번 사는거.. 지금껏 쎈척하고 주체적인 척 하며 살았는데 드디어 척이 아닌
정말로 내 삶의 주인이 되는 첫 발걸음을 내딛겠습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